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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대역전'(감독 이준 배급 도키엔터테인먼트)이 위기의 순간들이 담겨있는 보도스틸 10종을 전격 공개했다.
국내 배우 이정재 주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초대형 액션 영화 '대역전'은 중국과 한국의 아시안컵 결승전 당일, 스포츠 도박꾼 곽지다가 중국팀의 공격수 리위에의 아내를 납치한 뒤 득점을 하지 않으면 아내를 죽이겠다고 협박하면서 벌어지는 초대형 액션 대작이다.
'대역전'은 2017년 1월 국내 개봉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일촉즉발 위기의 상황이 담긴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22일 공개된 '대역전'의 보도스틸은 일촉즉발 위기의 상황은 물론이고 이정재의 카리스마가 분위기를 압도한다. 특히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힘겹게 들고있는 강승준 팀장(이정재)의 모습과 더불어 비장한 표정으로 누군가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정신과 의사 양시(량예팅)의 모습, 몸에 폭탄이 감긴 채 묶여있는 여자와 농구 골대에 손이 묶여있는 테러범의 모습들이 일촉즉발 위기의 상황을 보여줘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수갑이 채워진 양시와 안형사(이채영)의 대치상황과 사건 전담팀의 모습은 상황의 심각성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강승준 팀장과 테러범의 동생인 곽지화(종한량)의 대치는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대역전'은 '도둑들', '신세계', '관상', '암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잘생긴 연기파 배우 이정재와 이채영, 남경주 등의 한국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오는 1월 개봉 예정.
['대역전'. 사진 = 도키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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