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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지의 제왕', 16년만에 시리즈 최초 확장판 개봉

시간2016-12-22 10:09:52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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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반지의 제왕'(감독 피터 잭슨 배급 디스테이션)이 16년 만에 시리즈 최초로 확장판 디지털 리마스터링 개봉을 확정지었다.

모든 힘을 지배하며 악의 세력으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절대반지를 영원히 파괴하기 위해 떠난 반지원정대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중간계라는 거대한 세계관을 무대로 호빗, 엘프, 인간, 마법사 등 다양한 종족간의 에피소드를 치밀하고 섬세하게 담아내며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하는 판타지세계를 실현시키며 영화사에 길이 남는 걸작으로 전세계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일찍이 판타지 문학의 최고봉으로 평가 받은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은 영화화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우려를 뒤로하고 피터 잭슨 감독의 손을 거쳐 완벽한 판타지 세계를 선사하며 당시 할리우드의 마이너 장르였던 판타지를 당당히 메이저 자리에 올려놓으며 판타지 영화의 전성기를 열었다.

이에 '반지의 제왕' 3부작은 전 세계적으로 30억 달러에 달하는 흥행수익을 올리는 것은 물론 세편 모두 아카데미 작품상에 올랐으며 시리즈 영화사상 최다 3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작품상을 포함해 17개 부문 수상을 석권하며 '타이타닉', '벤허'와 함께 오스카 역대 최다부문 수상기록을 달성하며 비평과 흥행을 모두 아우르는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판타지로 평가 받으며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기존 558분이었던 극장판 버전에서 124분이나 추가된 확장판 버전으로 돌아온 '반지의 제왕'은 한층 더 이해도 높고 풍성해진 스토리와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화려한 특수효과로 업그레이드 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처음으로 스크린에서 '반지의 제왕'을 만날 관객들에게는 설렘을, 오랜만에 재회를 앞둔 관객들에게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감동과 판타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특히 마니아 관객이라면 누구나 기억할 '반지의 제왕' 시리즈 최고의 명장면 헬름협곡 전투씬과 로한 기마대 돌격씬, 아라곤과 유령군단의 진격씬 등을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관람할 다시 없을 기회로 또 한번의 판타지 신드롬이 극장가를 강타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판타지 액션으로 화려한 스크린 복귀를 예고한 '반지의 제왕' 시리즈 3부작은 오는 1월 12일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확장판)을 시작으로 매주 한 편씩 순차적으로 개봉할 예정이다.

['반지의 제왕'. 사진 = 영화사 오원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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