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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감동 실화 ‘뚜르:내 생애 최고의 49일’이 기타리스트 박주원과 함께하는 시네마콘서트 ‘한겨울의 피에스타’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오는 12월 26일(월) 밤 9시 30분부터 네이버 V앱 무비채널 스팟라이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은 2017년을 여는 최고의 감동실화로 주목 받는 작품으로, 한국인 최초로 ‘뚜르드프랑스’ 3,500km를 완주한 스물여섯 희귀암 청년의 빛나는 도전을 담은 영화.
이번에 공개된 V앱 스팟라이브 사전 예고 영상을 통해 임정하 감독은 박주원의 대표곡인 ‘슬픔의 피에스타’를 영화 속 삽입곡으로 사용하게 된 이유로 “곡이 너무나 좋았고 이국적이면서도 슬펐기 때문에 영화의 삽입곡으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슬픔의 피에스타’는 영화 본편에서 절망의 순간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희망을 꿈꾼 이윤혁의 라이딩 장면에 삽입되어 깊은 여운을 전한다.
‘집시 기타의 마술사’로 불리는 기타리스트 박주원은 2009년 첫 앨범 ‘집시의 시간’과 2011년 2집 앨범 ‘슬픔의 피에스타’를 발표하며 대중음악계에 집시기타 열풍을 일으킨 기타리스트다. 그는 객석을 압도하는 신들린 핑거링으로 정평이 나있다. 2010년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부문을 수상했으며, 재즈전문지 ‘재즈피플’이 선정한 2010, 2011년 연속 최우수 기타리스트이다.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 시네마콘서트는 12월 26일 광진구 소재 KU시네마테크에서 박주원의 대표곡이자 영화의 삽입곡인 ‘슬픔의 피에스타’에서 따온 ‘한겨울의 피에스타’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피에스타’는 스페인어로 파티, 축제를 뜻한다. 이은선 저널리스트의 진행으로 임정하 감독, 박주원 기타리스트와 박주원 밴드가 함께한다.
객석에는 당일 시네마콘서트 시작 전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을 관람한 크라우드펀딩 후원 관객 등 특별한 손님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내 생애 최고의 2016년’이라는 주제로 V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네티즌들의 사연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박주원과 박주원 밴드의 라이브 연주가 함께한다.
[사진 제공 = 네이버 V앱]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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