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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대한육상연맹 사무처 직원 14명은 21일 오후, 어려운 이웃과 소통하며,취약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2016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5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연탄나눔 봉사활동’에는 연맹 사무처 김돈순 사무처장을 비롯한 직원 14명이 참가, 송파구 거여동 일원에서 약 3시간 동안 땀을 흘리며 연탄과 함께 따뜻한 정을 어려운 이웃에게 배달했다.
이날 직원들은 연탄 배달 봉사와 함께 김장을 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김장김치 20박스도 기부하여 소외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봉사에 참여한 연맹 사무처 직원들은 “평소에는 선수와 지도자들에 대한 봉사업무가 일상적인 일이었다면 오늘은 연맹이 위치하고 있는 송파구 주민을 위한 봉사 시간을 가졌다” 며 “봉사활동에서 흘린 땀방울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대한육상연맹 사랑의 연탄나눔. 사진 = 대한육상연맹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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