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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저스티스 리그’에 빌런 렉스 루터(제시 아이젠버그)의 복귀가 최종 확정됐다.
워너브러더스는 22일(현지시간) ‘저스티스 리그’에 출연하는 캐스팅 명단을 발표했다. 모두 예상 가능한 이름이 올라왔지만,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렉스 루터의 복귀였다.
워너브러더스는 그동안 렉스 루터가 ‘저스티스 리그’에 출연한다는 것을 확인해주지 않았다.
렉스 루터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의 마지막에 감옥에 갇혔다. 그는 ‘저스티스 리그’에서 메인빌런 스테판울프(시아란 힌즈)와 연계된 활동을 할 전망이다. 스테판울프는 ‘배트맨 대 슈퍼맨’에도 등장했지만, 최종 버전에서는 삭제됐다.
스테판울프는 마더박스를 찾기 위해 외계 행성에서 온 빌런이다.
‘저스티스 리그’는 ‘배트맨 대 슈퍼맨’이 끝나고 난 뒤 수 개월이 지난 후의 이야기이다. 배트맨(벤 애플렉), 원더우먼(갤 가돗)이 메타휴먼 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 플래시(에즈라 밀러), 사이보그(레이피셔)를 모아 저스티스 리그 팀을 만들어 빌런 스테판 울프의 가공할만한 공격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내용이다.
2017년 11월 17일 개봉.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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