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6명 두 자리 득점’ 뉴욕, 올랜도 꺾고 2연승…동부 4위 도약

시간2016-12-23 14:04:46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뉴욕이 고른 득점분포를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뉴욕 닉스는 23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올랜도 매직과의 2016-2017 NBA(미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06-95로 승리했다.

2연승을 내달린 뉴욕은 샬럿 호네츠와 동부 컨퍼런스 공동 4위에 올랐다. 3위 보스턴 셀틱스와의 승차도 0.5경기로 좁혔다. 반면, 동부 컨퍼런스 12위 올랜도는 2연승에 실패, 11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승차가 1경기로 벌어졌다.

데릭 로즈(19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팀 공격을 이끌었고, 카일 오퀸(14득점 16리바운드 5블록)은 더블 더블을 작성했다. 뉴욕은 카멜로 앤써니(15득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윌리 에르난데즈(15득점 5리바운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12득점 4리바운드), 코트니 리(10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등 총 6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합작했다.

뉴욕은 경기 초반 접전을 전개한 것도 잠시, 이내 분위기를 주도했다. 1쿼터 초반 역전을 주고받던 뉴욕은 1쿼터 중반 로즈의 3점슛, 앤써니의 돌파 등을 묶어 주도권을 빼앗았다. 1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27-19였다.

뉴욕은 2쿼터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1쿼터에 다소 잠잠했던 포르징기스까지 득점에 가담한 뉴욕은 브랜든 제닝스의 지원사격, 앤써니의 중거리슛을 더해 2쿼터 중반 격차를 15점까지 벌리기도 했다.

위기는 3쿼터에 찾아왔다. 뉴욕은 3쿼터 초반 서지 이바카를 앞세운 올랜도의 기세에 눌려 5점차까지 쫓겼다. 애런 고든에 대한 대처도 전반에 비해 무뎌진 모습이었다.

하지만 뒷심이 강한 쪽은 뉴욕이었다. 3쿼터 중반 로즈의 점프슛으로 급한 불을 끈 뉴욕은 포르징기스의 3점슛, 앤써니의 돌파를 묶어 재차 격차를 두 자리로 벌렸다. 오퀸이 골밑을 장악한 것도 뉴욕이 리드를 이어가는데 큰 힘이 됐다.

11점 앞선 채 맞이한 4쿼터. 뉴욕은 줄곧 10점 내외의 격차를 유지했다. 에르난데즈가 연속 4득점으로 올랜도에 찬물을 끼얹었고, 제닝스는 4쿼터 중반 격차를 17점까지 벌리는 3점슛을 터뜨렸다. 이바카를 앞세운 샬럿에 쫓기던 경기종료 2분전 13점차로 달아난 오퀸의 덩크슛은 쐐기득점과 같았다.

[데릭 로즈.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썸네일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썸네일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 썸네일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브브걸 민영, 밥도 술도 거절한 후배들에 서운…"아무도 연락 없어" [컬투쇼]

베스트 추천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