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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새해 첫 셀카를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른 살의 첫 셀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1988년생으로 올해 서른 살을 맞았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카메라 각도를 아래에서 잡은 채 렌즈를 내려다보고 있다. 그럼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패션 감각도 남달랐다. 그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플로피 햇, 귀걸이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멋스럽게 매치했다.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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