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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조윤희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새 일자리를 구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38회에서는 서울을 떠난 나연실(조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연실은 서울을 떠나 어디론가 향했다. 그가 도착한 곳은 시골의 한 딸기 농장.
나연실은 이 곳에 새롭게 취직, 짐을 풀렀다. 하지만 그는 이동진(이동건)을 그리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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