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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소사이어티 게임' 최종 우승은 마동의 승리로 끝이 났다.
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소사이어티 게임' 12회(마지막회)에는 파이널매치가 그려졌다.
각 동의 남은 멤버는, 높동 로드FC선수 권아솔, 이종 격투기 선수 엠제이 킴과 탄탄한 체격을 자랑하는 파로가, 마동은 신체와 감각을 담당하는 이병관, 정인직과 두뇌를 담당하는 이해성, 현경렬과 챌린지에서 높은 승률을 자랑하는 황인선이었다.
엠제이킴과 현경렬이 각 동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상황 속에서, 그동안 탈락한 각 팀의 멤버들이 원형마을을 방문해 반가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첫날 탈락한 윤태진 아나운서는 각 멤버들이 트레이드를 통해 바뀐 것에 대해 "누가 설명 좀 해주실 분"이라며 혼란스러워했다.
파이널 챌린지는 총 3개의 라운드로 진행되며 2개의 라운드를 먼저 이기는 동이 승리를 거머쥐게 되는 방식이었다. 3라운드에서 엠제이킴과 현경렬은 페어플레이를 다짐했고 신체, 두뇌, 감각 등 3개 영역으로 나누어 게임을 진행했다.
마지막 챌린지는 '불굴의 러너2'였다. 앞선 라운드에서 1대 1의 상황 속에서 동등한 긴장감 속에 마지막 대결을 펼치게 됐다. 긴 게임 끝에, 최종 우승팀은 마동이었다. 현경렬은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엠제이킴은 "일단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을 알게 돼서 기쁘고 공동체 생활을 알게 돼서 감사하다"라며 눈물의 마무리를 했다. 홍사혁은 "처음에는 '소사이어티 게임'이라는 제목의 의미를 잘 몰랐다", 박서현은 "내가 극한 상황에서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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