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꼬달리가 2일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자란 포도의 성분을 담은 프리미엄 라인 ‘프리미에 크뤼 컬렉션’을 출시했다.
최고의 와인으로 불리는 프리미에 크뤼 와인을 만드는 과정에서 영감을 받았다. 최상급 품질의 포도에 장인의 손길을 더해 탄생한 명품 빈티지 와인처럼 최상의 보태니컬 원료에 브랜드만의 기술력을 접목시켜 만들었다.
포도에서 얻은 3가지 특허 성분 비니페린, 레스베라트롤, 포도씨 폴리페놀 성분이 집중적으로 함유돼 주름과 피부 탄력 저하, 건조함, 칙칙함 등 피부 고민 전반을 케어하는 토탈 스킨케어 솔루션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피부 속 깊이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제공해 견고한 피부 탄력을 실감할 수 있으며, 래디언스 효과로 타고난 듯 밝고 맑아진 피부 톤을 경험 할 수 있다. 더불어 부드럽고 매력적인 텍스처가 피부를 감미롭게 감싸주고 오크 배럴 안에 장미 꽃을 연상시키는 우디 향기가 은은하고 편안한 기분을 선사한다.
프리미에 크뤼 컬렉션은 부스터 역할을 하는 오일 세럼 ‘더 엘릭시르’와 주름 개선과 래디언스 효과를 부여하는 ‘더 크림’, 풍부하고 깊은 영양감의 ‘라 크렘 리치’, 즉각적인 래디언스 효과는 물론 근본적으로 눈가의 다크서클, 탄력 문제를 개선해줄 ‘더 아이크림’으로 구성됐다.
[프리미에 크뤼 컬렉션. 사진 = 꼬달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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