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공유와 이동욱, 육성재가 각자 특색을 강조한 룩으로 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이겼다.
공유와 이동욱, 육성재는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도깨비’)’에서 비주얼 킹에 걸맞은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여자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그들의 패션은 각각 ‘김신룩’ ‘저승사자룩’ ‘재벌3세덕화패션’ 등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있다.
공유(김신)는 ‘도깨비’ 9화에서 스키장 창고에서 사고를 당해 동사 위기에 처한 김고은(지은탁)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입고 있던 다운재킷을 덮어줘 남자다움을 과시했다. 이 장면에서 공유는 화이트컬러 터틀넥에 브이(V)넥 카디건을 입고, 디스커버리의 밀포드 다운재킷을 입어 따뜻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디스커버리 관계자에 따르면 방송 이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해당 제품 주문량이 급증했다.
‘국민저승사자’로 거듭안 이동욱(저승사자)은 캐릭터 특징을 살려 올블랙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도깨비’ 8화에서 블랙의 시크함은 유지하되 경쾌함을 더한 패션으로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블랙 이너에 칼라의 양털 쉐어링 퍼가 돋보이는 블랙 항공점퍼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이동욱이 착용한 아이템은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발데즈 항공 다운 점퍼다.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육성재(유덕화)는 고급스러우면서 트렌디한 재벌 3세 룩을 연출하고 있다. 그는 ‘도깨비’ 8화에서 고급스러운 소재와 패트롤 기능이 만난 블랙콤 롱 패트롤 다운 재킷과 블랙 이너웨어를 입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부각하면서 작은 얼굴을 강조했다.
한편, tvN 드라마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를 그렸다. 배우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 육성재 등이 출연한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공유, 이동욱, 육성재.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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