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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유세린이 2일 춥고 건조한 겨울, 뿌리는 것만으로도 피부 속부터 보습을 채워줘 24시간동안 지속되는 촉촉함을 선사하는 ‘아쿠아포린미스트 스프레이’를 출시했다.
‘아쿠아포린미스트 스프레이’는 브랜드의 대표 수분라인인 아쿠아포린의 신제품으로, 피부 속 원활한 수분 공급을 도와주는 글리세릴-글루코사이드가 함유돼 건조한 피부 곳곳에 빈틈없이 수분을 공급해준다.
영양감이 풍부하여 토너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메이크업 전·후에 사용하면 피부 땅김, 건조함이 개선된다. 50ml, 150ml 2가지 용량으로 구성됐다.
한편, ‘아쿠아포린’은 건강한 피부가 갖는 피부 자체의 수분 공급 시스템이다. 유세린 아쿠아포린 라인에 함유된 유효 성분이 피부 속 아쿠아포린 개수를 늘려 피부의 보습력과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준다.
[아쿠아포린미스트 스프레이. 사진 = 유세린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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