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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랑콤이 2일 반중력 탄력 기술과 마사지 노하우를 담아 피부 탄력을 힘껏 끌어올려주는 ‘레네르지 반중력 오일 마사지 크림’을 출시했다.
레네르지 반중력 오일 마사지 크림은 브랜드가 우주 생물학과 피부 노화 간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끝에 탄생시킨 반중력 탄력 테크놀로지에 브랜드 설립자 아르망 쁘띠장이 세운 랑콤 연구기관의 전문적인 마사지 노하우가 더해진 마사지 크림이다. 관계자는 피부 탄력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레네르지 반중력 오일 마사지의 반중력 탄력 테크놀로지는 피부 표면과 근육을 자극시켜 얼굴의 힘없는 윤곽을 탄탄하게 살려주며 맑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준다. 얼굴뿐만 아니라 노화의 정도가 가장 눈에 띄는 목과 쇄골 등에 사용하면 매끈한 데콜테(Decolleté) 라인을 만들어준다.
크림 텍스처는 피부에 닿아 마사지를 하면 오일 형태로 변한다. 오일은 피부에 촉촉하게 밀착돼 깊은 곳까지 보습과 영양 성분을 전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레네르지 반중력 오일 마사지 크림은 피부 탄력과 리프팅, 주름 개선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멀티 탄력 제품”이라며 “같은 라인의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과 마사지 도구인 레네르지 리틀 페이스 롤러를 함께 사용하면 피부 탄력의 변화를 더욱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레네르지 반중력 오일 마사지 크림. 사진 = 랑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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