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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소녀 장사' 김세정이 '괴력 아이돌'의 면모를 보였다.
김세정이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100' 녹화에 출연해 5,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100인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힘이 좋아서 데프콘 씨를 업은 적이 있다던데?"라고 질문하자, 김세정은 "데프콘 씨를 업어보고 싶어 업어봤는데 생각보다 쉬웠다"며 "SBS 배성재 아나운서와는 두 손가락 페널티로 팔씨름해 이긴 적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김세정과 MC 조충현 아나운서와의 팔씨름 대결이 진행됐다. 두 손가락, 세 손가락 페널티로 진행된 팔씨름 대결에서 김세정이 연이어 승리하자 녹화장은 후끈한 열기로 가득 찼다. 대결 중 흥분한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입고 있던 재킷까지 벗어 던졌다는 후문이다.
뒤이어 페널티 없이 진행된 '손 VS 손'의 정식 팔씨름 대결!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충격적인 결과였다고.
한편 김세정이 출연한 '1대 100'은 오는 3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1대 100'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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