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정승환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2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먼데이키즈 월요병 라이브' 6편에는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출연했다.
이진성은 "정승환이 사인 CD를 줬다"라며 "장래가 촉망받는, 내 스물 한 살 때를 보는 것 같다. '바이 바이 바이'를 불렀을 때가 스물 한 살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이진성은 "우리 집에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사인 CD도 있다. 그건 나중에 공개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V앱 영상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