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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최태준이 배우 신소율이 자신에게 의미 있는 선배라고 고백했다.
2일 밤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신동엽은 신소율에게 "새해에 반드시 버리고 싶은 고민은?"이라고 물었다.
이에 신소율은 "어린 캐릭터 연기를 많이 해서 지금 이 때(30대)에 해야 할 연기를 못하고 있으니까. 사실 최태준과도 여섯 살 차이가 나는데 연인으로 나왔었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최태준은 "나한텐 사실 엄청나게 의미 있는 선배님이시다. 드라마 키스신 처음 상대가 선배님이셨다"고 고백했다.
[사진 = KBS 2TV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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