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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러쉬가 3일 러쉬 스파에서 영국 도시 바스(Bath)의 설화에서 영감 받은 테일즈 오브 배쓰(Tales of Bath)를 선보였다.
설화는 고대 영국의 블라더드(Bladud) 왕자가 입욕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받은 내용을 담고 있다.
왕자는 마법에 능숙하고 싶었던 왕자는 요정의 왕을 우연히 만났고, 이에 왕은 노했다. 왕은 당시 가장 힘든 일이었던 돼지를 키우는 일을 왕자에게 벌로 내려 겸손함을 배우게 했다. 왕자는 인내하며 맡은 일을 했고, 그 은혜로 치유와 온천의 여신인 술리스(Sulis)를 만나 따뜻한 물로 힘든 몸과 마음을 치유 받았다. 이 설화는 현재 삶에서 잠시 벗어나 입욕과 부드러운 마사지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삶을 다시 되돌아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테일즈 오브 배쓰는 세 단계트리트먼트로 나눠져 총 75분간 진행된다. 의자에 앉아 머리와 어깨의 긴장을 푸는 시티드(Seated) 마사지를 시작으로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 앱솜 솔트가 주성분인 입욕제로 입욕을 한다. 입욕을 마친 후 따뜻한 오일을 사용한 전신 보디 마사지를 받는다. 마사지는 옆으로 누운 상태로 진행돼 임산부는 물론 비염이나 천식 때문에 엎드리기 힘든 사람도 편하게 받을 수 있다.
[테일즈 오브 배쓰(왼쪽), 이태원점(오른쪽 위), 압구정점. 사진 = 러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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