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바닐라코가 3일 하루 종일 촉촉하고 생기있는 볼륨 립을 연출해주는 ‘베리키시 플럼핑 틴티드 스틱 SPF13’을 선보였다.
‘베리키시 플럼핑 틴티드 스틱 SPF13’은 입술에 볼륨을 주는 플럼핑 효과와 자연스러운 컬러, 유리알처럼 매끄럽게 빛나는 윤기를 부여해주는 틴트 스틱이다.
순한 식물 성분의 오일이 높은 보습력과 뛰어난 밀착력, 지속력을 선사한다. 멘솔과 펩타이드 성분이 입술에 청량감을 주며 미세 주름을 펴 깔끔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또한 SPF 13의 자외선 차단 지수가 유해 환경으로부터 입술을 보호한다.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코랄 오렌지 컬러의 로맨스와 핑크 컬러의 러브, 레드빛의 패션으로 나눠졌다.
[베리키시 플럼핑 틴티드 스틱. 사진 = 바닐라코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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