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우리카드 최홍석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NH농협 2016-2017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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