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헝거게임’ ‘나우 유 씨 미’의 우디 해럴슨이 ‘스타워즈’ 시리즈에 합류한다.
버라이어티는 3일(현지시간) 우디 해럴슨이 ‘스타워즈’ 시리즈의 두 번째 스핀오프 ‘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에 한 솔로의 멘토 역에 출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우디 해럴슨은 ‘헝거게임’ 시리즈에서 캣니스(제니퍼 로렌스)의 멘토 헤이미치 에버내시 역을 맡은 바 있다.
그는 지난해 마블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했지만, 그에 앞서 ‘스타워즈’에 먼저 합류하게 됐다.
‘한 솔로:스타워즈 시리즈’는 해리슨 포드가 연기한 한 솔로의 젊은 시절을 그리며, 츄바카와의 만남도 다뤄질 예정이다. 이 영화는 ‘로그원:스타워즈 스토리’처럼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보다 앞선 시대의 이야기를 그린다.
세계적 거장 코엔 형제의 ‘헤일, 시저!’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엘든 이렌리치가 젊은 한 솔로 역에 발탁됐다. 영화 ‘터미네이터:제니시스’와 미드 ‘왕좌의 게임’으로 유명한 에밀리아 클라크는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마션’의 로널드 글로버는 한 솔로의 친구 랜도 칼리시안 역으로 출연한다.
‘레고 무비’의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가 메가폰을 잡는다.
2018년 5월 25일 개봉 예정이지만, 12월 개봉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