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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한석준이 '한 끼'를 위한 개그맨 이경규, 강호동의 여정에 동참한다.
4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전현무와 한석준은 지난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아이오아이 김세정, 개그맨 이수근과 이윤석, 슈퍼주니어 이특과 소녀시대 수영에 이은 프로그램의 네 번째 게스트다.
규동형제와 전현무, 한석준이 한 끼에 도전한 동네는 과거 전현무가 살았던 서울 목동이다. 전현무의 옛 이웃을 상대로 벨을 누른 출연자들이 과연 '저녁 한 끼'에 성공했을 지 관심이 쏠린다.
전현무와 한석준이 출연하는 '한끼줍쇼'는 오는 1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전현무(왼쪽)와 한석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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