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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 3사 연기대상을 장식한 커플 중 실제로 이어지길 바라는 커플 1위로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꼽혔다.
4일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는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대부터 50대까지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6년 방송 3사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오른 배우 중 실제로 이어졌으면 하는 커플'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 송혜교가 16.4%의 지지로 1위에 올랐다. '송송커플'에 이어서는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배우 현우와 이세영(11.1%)이 2위,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과 김유정(8.7%)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의 유연석과 서현진(8.4%), KBS 2TV 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성훈과 신혜선(7.3%)이 뒤를 이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19%다.
[송혜교(왼쪽)와 송중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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