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K리그 챌린지의 대전 시티즌이 골키퍼 전수현을 영입하며 뒷문을 강화했다.
현대중-현대고-울산대를 거쳐 2009년 드래프트 1순위로 제주에 입단한 전수현은 2017년 대전에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됐다.
전수현의 계약기간과 연봉조건 등은 합의에 의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195cm, 86kg의 탄탄한 신체조건은 전수현이 가진 최대 장점이다. 전수현은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한 공중 볼 관리에 능하며 킥력도 우수하다. 프로 8년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함은 경기 운영 능력이 다소 부족한 대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또한 대전은 전수현의 영입으로 박주원의 군 입대로 인한 공백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사진 = 대전 시티즌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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