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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인형돌로 돌아왔다 '봄의 나라 이야기' 첫무대 [MD동영상]
2017-01-04 16:50:48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진행된 세 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의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에이프릴의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April Story(봄의 나라 이야기)'는 짝사랑에 아파하는 한 소녀의 마음을 대변해주듯, 아프고 아련하지만 끝내 전하지 못하는 짝사랑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아름다운 사랑 노래다.
[에이프릴.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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