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여성복 브랜드 세컨플로어가 모델 이진이를 뮤즈로 발탁하고, 엄마이자 배우 황신혜의 화려한 이목구비를 닮은 모습이 돋보이는 화보를 4일 공개했다.
미국 LA의 빈티지한 감성에 로맨틱한 무드가 녹아든 화보에서 이진이는 오피스룩부터 데일리룩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을 보여줬다. 여기에 이진이의 무표정이 더해져 시크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시즌부터 공개된 ‘에브리 세컨드(Every 2nd)’ 캡슐 컬렉션은 패션성과 브랜드 감성을 녹여 TPO에 구애 받지 않고 가벼운 외출이나 일상복, 세련된 운동복으로 입을 수 있다.
[이진이. 사진 = 세컨플로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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