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하늬가 밝은 미소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하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하 호호 히히 많이 웃으시고 영혼육이 강건, 튼튼하셔서 늘 평안하고 감사가 흘러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God bless 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주얼한 모자를 쓰고 편안한 차림의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하늬는 다친 손에도,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