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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현장토크쇼 택시' 우희진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우희진, 조미령이 출연했다.
MC들은 조미령, 우희진의 방부제 미모를 보며 "왜 안 늙냐. 관리냐 의술이냐"라고 물었다. 두 사람은 "둘 다. 관리도 받고 의술도 받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희진의 과거 사진이 공개, 오만석은 "올리비아 핫세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풋풋한 우희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는 "주름은 약간 생겼지만 또렷한 윤곽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라고 말했고 우희진은 "이 때가 갓 스무 살 됐을 때다. 나 많이 늙었네"라고 말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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