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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서민정이 전화 연결로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났다.
4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순재, 최민용, 신지, 김혜성 등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배우들이 출연했다.
신지는 '거침없이 하이킥' 동료인 서민정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서민정은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신지야 안녕!", "선생님 너무 보고 싶어요!"라며 서민정은 특유의 밝은 목소리로 배우들과 안부를 나눴다.
서민정은 "'라디오스타'를 하신다고 해서 가고 싶었다"며 "비행기 표 보내주셨으면 갔을 텐데"라고 너스레 떨었다. MC 김구라는 "왔다갔다 500만원이다!"고 해 웃음을 줬다.
서민정은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기억 남는 장면으로 "넘어지는 장면을 많이 해서 고생했는데, 농구대에 매달린 장면이 있다. 오래 매달려서 정말 무서워서 많이 울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MC들이 "연기 활동 다시 할 계획은 없나?"고 묻자 "기회 되면 하고 싶다"고 밝혀 컴백 가능성을 열어뒀다. 서민정은 "10년이 지났는 데도 잊지 않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직접 출연해서 인사드리고 싶다"며 통화를 마무리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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