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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우디 해럴슨이 ‘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 멘토 역으로 출연하는 가운데 ‘배트맨’ 크리스찬 베일도 후보로 고려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할리우드리포터 작가 보리스 키트는 4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루카스필름이 크리스찬 베일을 젊은 한 솔로의 멘토로 원했다고 전했다.
앞서 3일 미국 연예매체들은 ‘헝거게임’ 시리즈에서 캣니스(제니퍼 로렌스)의 멘토 헤이미치 에버내시 역을 맡았던 우디 해럴슨이 한 솔로의 멘토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한 솔로:스타워즈 시리즈’는 해리슨 포드가 연기한 한 솔로의 젊은 시절을 그린다. 츄바카와의 만남도 다뤄질 예정이다. ‘로그원:스타워즈 스토리’처럼,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보다 앞선 시대의 이야기를 그린다.
세계적 거장 코엔 형제의 ‘헤일, 시저!’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엘든 이렌리치가 젊은 한 솔로 역에 발탁됐다. 영화 ‘터미네이터:제니시스’와 미드 ‘왕좌의 게임’으로 유명한 에밀리아 클라크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마션’의 로널드 글로버는 한 솔로의 친구 랜도 칼리시안 역으로 등장한다.
‘레고 무비’의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가 메가폰을 잡는다.
2018년 5월 25일 개봉 예정이지만, 12월 개봉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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