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신선우 WKBL총재(왼쪽)와 가수 박진영이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2017 KCBL 연예인 농구리그 업무협약식'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7 KCBL 연예인 농구리그'는 9개 연예인 농구팀이 1월7일부터 3월5일까지 21경기를 펼쳐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로 WKBL(여자프로농구)와의 협력으로 WKBL의 6개 홈구장에서 경기를 펼친다. KBS N을 통해 중계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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