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병역 등급 보류' 판정을 받았던 유아인이 오는 3월 재검을 받는다.
대구지방병무청 관계자는 5일 마이데일리에 "유아인이 3월 재검 받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유아인은 영화 촬영 당시 왼쪽 어깨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에 지난 2015년 12월 "6개월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며 판정이 보류됐고 2016년 5월 2차 재검, 2016년 12월 3차 재검에서도 보류 판정이 내려진 바 있다.
[유아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