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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JYJ 김재중이 귀여운 콘셉트로 사진 촬영을 하고 왔다고 말했다.
5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김재중의 2017년 첫 스케줄! 콘서트 포스터 촬영장 습격'에는 JYJ 김재중이 출연했다.
김재중은 "오늘 콘서트 포스터 촬영을 하고 왔다"라며 "오늘 촬영이, 콘서트 때 포스터 등 사진이 실리는데 그 촬영을 하고 왔다. 콘셉트가 좋았다. 귀여운 콘셉트로 찍을 때 정말 어색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재중은 "군대에서 각 잡고 있다가 귀여운 것을 시키니까 정말 적응이 안됐다. 마흔될 때까지 하트를 시킬 것 같다. 하지만 그 때까지 여러분들이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똑같다면 하트를 해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V앱 영상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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