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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골든탬버린' 송재희가 독일어로 랩을 했다.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골든탬버린'에는 가수 소찬휘, 현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흥친'으로는 배우 송재희가 출연했다. 유세윤은 송재희에게 "내가 알기로는 독일어로도 랩이 가능하다고?"라고 물었다.
송재희는 "진짜 독일어냐"라는 질문에 "그렇다. 음악시간에 시험을 보는데 정말 외우기 힘들더라.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랩으로 외우자는 생각으로 외우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재희는 심형탁과 함께 랩으로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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