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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LA 에인절스 최지만(26)이 트리플A로 이관됐다.
에인절스는 6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최지만이 웨이버 과정을 거쳐 에인절스의 산하 트리플 A 솔트레이크 비스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최지만은 지난달 24일 에인절스가 외야수 벤 르비어를 영입, 40인 엔트리에서 제외된 바 있다. 지명할당 된 최지만은 일주일 내에 클레임을 건 구단이 있으면, 해당 구단으로 이적하는 수순을 밟을 수 있었다.
하지만 러브콜을 보낸 구단이 없었고, 결국 최지만은 트리플A에서 2017시즌을 준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지만은 2016시즌에도 솔트레이크에서 잠시 뛰었다. 지난해 5월 40인 엔트리에서 제외돼 솔트레이크로 이관됐던 최지만은 마이너리그를 거쳐 7월 중순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2016시즌 기록은 54경기에 출장, 타율 .170(112타수 19안타 5홈런 12타점 9득점이다.
[최지만.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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