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체험존으로 이뤄진 ‘마누카 꿀광 크림 팝업스토어’ 오픈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키엘이 6일 마누카 꿀광 크림 출시를 기념해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키엘 부티크에 5개의 체험존으로 구성된 ‘마누카 꿀광 크림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마누카 꿀광 크림 팝업스토어는 제품의 주성분인 마누카 허니와 인삼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총 5개의 존(ZONE)으로 꾸며졌다. 양봉장과 인삼밭을 그대로 재현해 마누카 허니와 인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내추럴 성분 존과 마누카 허니를 채집한 뉴질랜드와 한국 인삼밭의 청정 자연지역을 가상현실로 다녀와볼 수 있는 360 VR 존, 스타 쉐프 샘킴과 파티시에 유민주의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을 감상하고 응원하면 신제품 샘플이 증정되는 2017 꿀 챌린지 영상 존, 제품을 테스트해보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1:1 컨설테이션존과 포토존으로 이뤄졌다.

방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팝업스토어 내 5개의 존을 모두 체험한 후 스탬프 카드를 완성하면 마누카 꿀광 크림 7일 체험 키트를 증정하는 것. 마누카 꿀광 크림 팝업스토어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마누카 꿀광 크림 팝업스토어. 사진 = 키엘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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