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세인트루이스 오승환이 6일 오전 개인훈련을 위해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하기 전 조카와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눴다.
▲ '오승환이 얼굴로 낳은 조카'
▲ '아쉬운 오승환·귀찮은 조카'
▲ 오승환, '조카와 애틋한 작별인사'
▲ 오승환, '조카 손 꼭 잡은 출국길'
▲ 오승환, 'MLB, 두 번째 시즌을 향해'
▲ 오승환, '잘 다녀올게요'
김성진 기자 , 강지윤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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