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가수 딘딘이 지난 4일 방송된 MBC 드라마넷 ‘취향저격 뷰티플러스 시즌2’에서 관상학을 기본으로 복을 부르는 피부를 만드는 관리법을 공개했다.
MC를 맡은 배우 이시영과 방송인 김지민, 가수 딘딘이 관상 전문가인 김민정 씨를 초청해 이목구비별 좋은 관상과 나쁜 관상을 알아봤다.
김 씨는 “이목구비뿐만 아니라 흔히 얼굴빛이라 말하는 피부도 관상학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피부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딘딘과 뷰티크리에이터 유보화는 깨끗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유효성분을 바늘 모양으로 고형화해 피부 속에서 흡수되는 아크로패스 트러블 큐어를 체험했다.
딘딘은 소독용 스왑으로 트러블 부위를 닦아내고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직접 붙이며 사용법을 설명했다. 그는 “얼굴에 항상 닿는 스마트폰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 또한 트러블을 예방하는 비결”이라고 덧붙였다.
[딘딘, 이시영, 김지민.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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