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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스포츠채널 MBC스포츠플러스는 "1월 8일 오전 6시 30분부터 미국프로풋볼(NFL)의 포스트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2016 NFL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 경기를를 생중계한다"고 6일 밝혔다.
NFL플레이오프는 아메리칸 풋볼컨퍼런스(AFC)와 내셔널 풋볼컨퍼런스(NFC)의 동,서,남,북부 지구에 속한 총 32팀 중 12팀만이 출전해 슈퍼볼을 향한 치열한 각축전을 펼친다.
각 컨퍼런스 4개 지구 우승팀 중 승률이 높은 2개 팀은 1, 2번 시드를 확보해 와일드카드 결정권을 면제받고 디비전 라운드로 직행한다.
올해의 경우 AFC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1번, 캔자스시티 칩스가 2번 시드를 받아 플레이오프 디비전라운드로 직행했고, NFC는 댈러스 카우보이스(1번)와 애틀랜타 팰콘스(2번)이 플레이오프 디비전라운드에 직행했다.
남은 지구 우승 2개 팀과 지구 우승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 중 승률 상위 2개 팀은 오는 8일(오전 6시 30분, 10시 생중계)부터 9일(새벽 3시, 오전 6시 30분 생중계)까지 펼쳐지는 와일드카드 경기를 거쳐 디비전라운드 진출을 결정 짓는다.
디비전라운드에서 우승한 각 컨퍼런스 2개 팀은 슈퍼볼 진출을 결정짓는 컨퍼런스 챔피언십을 거쳐 2월 6일 대망의 슈퍼볼로 최종 우승을 가린다.
MBC스포츠플러스는 "우승을 향한 결전의 시작부터 슈퍼볼 최종 승자의 탄생까지 짜릿하고 뜨거운 승부의 현장을 MBC스포츠플러스1 채널을 통해 빠짐없이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사진=MBC스포츠플러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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