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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하늬가 투명한 민낯을 과시했다.
이하늬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소탈한 매력이 돋보이는 일상 사진이었다.
사진 속 이하늬는 편안한 차림으로 음식점에 앉아 있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생얼임에도 자체발광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하늬가 착용한 패션은 유기견 기부 캠페인 일환으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땡큐스토어에서 '따뜻하개' 맨투맨을 구매하시면 수익금 100%를 유기견 보호 단체에 기부합니다"라며 "예쁜 옷, 모자도 겟하시고 추운날을 정말 춥게 보내고 있을 사랑스러운 지구 생명체에게도 따뜻한 구원의 손길이 되어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이하늬는 "유기견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유기견 보호에 앞장섰다.
[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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