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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상민이 자신만의 최저가 쇼핑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채널A '잘살아보세' 94회에서 이상민은 "평소 내가 입고 있는 옷에 대해 '어디서 샀냐', '비싸지 않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하지만 알고 보면 5,900원짜리 바지이다"라고 말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또 이상민은 자신이 현재 신고 있는 운동화의 가격은 1만5,000원 이라고 밝히며 짠내나는 쇼핑 비법을 소개했다.
이날 이상민은 2009년 빚을 크게 지게 된 이후로 어머니에게 사랑한다 말한 적 없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상민의 최저가 쇼핑 비법과 어머님과의 전화연결은 7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잘 살아보세'에서 공개된다.
[사진 = 채널A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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