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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양세형을 칭찬했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정준하 대상 프로젝트'가 그려진 가운데 2016 연예대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경규를 찾았다. 이경규는 앞서 예능 트렌드를 분석했고, 당시 "2015년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고 분석한 바 있다.
유재석은 이를 언급하며 "진짜 2015년에 별 일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
양세형이 마지막에 꿈틀대더라. 양세형이 나의 젊은 시절을 보는 듯 하다"고 밝혔다.
[사진 = M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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