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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타계한 캐리 피셔가 ‘로그원:스타워즈 스토리’ 카메오 출연을 사랑했다고 6일(현지시간) 루카스필름 존 크놀 CCO(Chief Creative Officer)이 전했다.
존 크놀은 이날 ABC뉴스와 인터뷰에서 “캐리 피셔는 ‘로그원’의 마지막 장면을 봤다. 캐슬리 케네디 루카스필름 회장이 보여줬다. 캐리는 그 장면을 사랑했다”라고 말했다.
캐리 피셔의 등장은 첫 번째 스핀오프 ‘로그원’과 ‘스타워즈4-새로운 희망’을 잇는 결정적인 장면이다. 스타워즈 팬들이 이 대목에서 눈물을 흘린다.
캐리 피셔는 지난달 23일 영국 런던에서 출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던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켰다. 귀국과 동시에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던 중 닷새 만에 세상을 떠났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루카스필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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