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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양현석이 박현진과 김종섭에게 극찬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6'에서 팀 별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현석은 가수 저스틴 비버의 '보이프렌드' 무대를 꾸민 박현진과 김종섭에게 "이들이 GDX태양이 될 수 있다"고 극찬했다.
박진영 역시 "이 둘은 K팝의 미래다"고 칭찬했다.
[사진 = SBS 'K팝스타6' 방송화면 캡쳐]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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