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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안길강이 김성령, 정웅인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9일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안길강이 더 다양한 장르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라며 "배우의 명성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97년 영화 '3인조'를 통해 데뷔한 안길강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신스틸러로 폭넓은 활약을 펼쳤다.
현재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선 김복주(이성경)의 아빠이자 전 역도선수 출신 김창걸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열음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성령, 박효주, 윤주희, 박민지, 이열음, 정웅인, 김형범, 민우혁, 도지한, 이민호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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