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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도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가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비버리힐즈의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는 금빛 드레스로 매력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74회 골든글로브는 ‘라라랜드’가 7개 부문 최대 후보에 오른 가운데 수준급 영화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골든글로브는 내달 열리는 아카데미의 전초전으로 영화팬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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