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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f(x) 출신 설리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팬을 만났다.
8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성 팬 두 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설리는 보라색 상위에 짧은 청바지를 입고 브이를 그려 보였다. 자유분방한 패션 스타일과 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설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위 높은 사진을 게재해 선정성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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