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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나무 디애나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앨범 '나 너 좋아해?'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 디애나, '왜 안 뜨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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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썬, '처피뱅 변신했어요'
▲ 민재, '심쿵을 부르는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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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디, '매력 장난 아니네'
▲ 소나무, '이제 뜰 때 된 것 같아요'
▲ '나 소나무 좋아해?'
김성진 기자 , 강지윤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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