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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송승헌, 유역비의 아찔한 스킨십 장면이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연예계 최강 나이 파괴 커플들이 공개됐다.
8위는 송승헌, 유역비 커플이 차지했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11살로, 나이와 국경을 초월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영화 ‘제 3의 사랑’을 함께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고, 촬영 중 짙은 키스신과 스킨십을 하며 애정을 키웠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두 사람은 꾸준히 좋은 만남을 가지면서도 두차례나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크리스마스에는 한국에서 낭만적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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