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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9일 밤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는 26.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종전 자체최고시청률인 지난 방송분의 25.1%보다 0.9%P 높은 새로운 기록이다.
동시간대 경쟁작과 20% 가까운 격차를 보이고 있는 '낭만닥터 김사부'의 시청률이 30%의 벽을 넘어설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은 6.9%,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은 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낭만닥터 김사부'. 사진 = S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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