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커버넌트’가 9일(현지시간) 강렬한 여전사 스틸컷을 공개했다.
‘에이리언’ 시리즈의 시고니 위버의 여전사 계보를 잇는 배우는 ‘신비한 동물사전’의 캐서린 워터스턴이다. USA투데이가 공개한 이번 스틸컷에서 그는 얼굴에 피를 흘리며 에이리언을 향해 총격을 가하는 모습을 인상적으로 보여줬다.
USA투데이는 이 영화를 꼭 봐야할 필견무비로 꼽았다.
캐서린 워터스턴은 지난달 인터뷰에서 “‘에이리언’의 시고니 위버와 달리, 내가 맡은 다니엘스는 처음부터 생존 모드에 있다. 선장은 아니지만, 위기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지도자가 된다”라고 말했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최근 인터뷰에서 “‘에이리언:커버넌트’는 굉장히 무서운 영화”라고 밝힌 바 있다.
‘에이리언:커버넌트’는 2012년 ‘프로메테우스’의 속편이자 1979년 오리지널 ‘에이리언’을 잇는 새로운 3부작의 시작이다.
‘프로메테우스’보다 10년 뒤의 이야기를 그리는 이 영화는 커버넌트 우주선의 데이비드(마이클 패스벤더) 일행이 어둡고 위험한 행성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에이리언의 창조과정을 알게된다는 내용을 담는다.
2017년 5월 19일 개봉.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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